[내돈내맘리뷰] 릴플러스 2주 후기
내 돈으로 사서 내 맘대로 리뷰하기 관련글 : [내돈내맘리뷰] 릴플러스 구입기 관련글 : [내돈내맘리뷰] 릴플러스로 Fiit 한갑 후기 일반 담배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인 릴플러스로 바꾼지 벌써 2주나 되었다. 그동안 느낀 점을 정리해본다. - 담배 냄새가 안 나는게 너무 좋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흡연을 하고와서 비흡연자와 얘기할 때 덜 신경쓰이고, 여자친구 만나러 갈 때 냄새 안 나게 하려고 노력 안 해도 되고, 옷에 담배 냄새가 안 베기고.. 등등 - 독하다. 일반 담배는 평일에 보통 15개피에서 한갑정도를 폈는데 이제는 두개피 연달아서 피고 싶은 생각도 안든다. 흠.. 많이 피우면 하루에 10개피 피려나... - 목이 아프다. 일주일 정도 지나서인가 자꾸 목이 쉰 것처럼 건조하고 따갑고 그랬는데 이 담..
2018. 9. 25.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