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맘리뷰] 두꺼비집(분전반) 액자로 가리기
내 돈으로 사서 내 맘대로 리뷰하기 우리집에는 두꺼비집이 현관에 위치해있는데 은색 덮개가 너무 촌스럽고 매일 눈에 거슬렸다. 두꺼비집 가리개용으로 액자들이 나오고 다들 액자로 가리길래 나도 한번 해봤다. 우선 현재의 내 두꺼비집이다. 가로 폭을 재어봤더니 34~35cm 정도라서 가로세로가 40cm인 액자를 구매해놨다. 배송이 왔을 때 박스에 몇군데에 찍힘이 있었는데 제품에는 이상이 없어보인다. 식물 그림으로 된 액자를 고려하다가 그냥 이렇게 문구로 되어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smile이라고 적힌 액자로 골랐다. 매일 집을 나설 때 웃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자는 의미에서 ㅎㅎㅎ 뒷면은 두꺼비집 가리개용이라서 액자 프레임이 두껍게 되어있다. 제품 설명에는 24mm정도라고 했는데 20mm정도밖에..
2019. 3. 23.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