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로 푼돈벌기

작년부터 어쩌다가 시작해서 중간에 잠깐 쉬기도 했지만 그냥 걷고 자기 전에 포인트 적립을 위한 터치만 하면 기프티콘를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자주 까먹고 적립을 안 해서 날리기도ㅠ 적립한 포인트로 도박(?)처럼 응모할 수 있는데 결국 다 날리기도 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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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적립내역을 보니 꽤 적립했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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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적립한 포인트(캐시)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만 6잔 샀다 ㅎㅎ
근데 절반은 기간 만료로 버렸네ㅠ

아무래도 이 앱의 수익은 광고에 의지해서 그런지 요즘에는 적립 시 팝업광고가 무지하게 뜬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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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했는데 그 중 몇몇은 여전히 사용하는 듯 하다.

1년 넘게 쓰면서 봤는데 캐시로 구매할 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격이 몇번이고 바뀌었다.
처음에는 실제 가격과 비슷한 4,300캐시 정도이다가 5,700캐시 정도로 올랐다가 죄송하다고 잠시 내렸다가 지금은 6,150캐시...
현금대비 캐시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진거다.
땅파서 우리한테 주는게 아니니 이해는 하지만 이제 광고도 이만큼 넣으면서.. 아쉽다